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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leesangbong)
여우 털, 실크, 레이스, 캐시미어, 울, 가죽 등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블랙, 레드, 블루, 베이지, 컬러를 통해 1970년대 빅 코트, 모던하게 분할된 컬러 블로킹, 각기 다른 성질의 패브릭 매치를 표현하는 등 컨템포러리 패션의 현주소를 확인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았다. 창조는 늘 파괴를 통해 이루어진다. 새로움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37세인 그의 파괴적 창조 본능이 끝이 어디일지 여전히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