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20-12-11

[리뷰] 컴포트 드레싱, 2021 봄/여름 브랜든 맥스웰 컬렉션

브랜든 맥스웰이 지난 8일 일정보다 뒤쳐진 2021 봄/여름 디지털 런웨이 쇼를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브랜든 맥스웰이 지난 8일(현지 시간) 일정보다 뒤쳐진 2021 봄/여름 디지털 런웨이 쇼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의 커스텀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브랜든 맥스웰은 2015 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출시하며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이어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는 등 열정적인 디자이너로 짧은 기간에 입지를 구축했다.


미국 텍사스 출신의 브랜든 맥스웰은 자신의 고향힌 텍사스의 활기찬 측면을 재조명하고 개이적인 히스토리를 대중적으로 변주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에너지 넘치는 컬렉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2019에는 CFDA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고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찾는 레드카펫 드레스룩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브랜든 맥스웰은 "지난 3월 뉴욕이 봉쇄 된 이후 저는 기본으로 돌아가 더 작은 규모로 팀원들과 작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혼란과 희망 사이의 일종의 실존적 대화를 이번 디지털 비디오 영상에 담았다"고 밝혔다. 


2021 봄/여름 디지털 런웨이 동영상은 무대 뒤의 가십과 헤드셋을 통해 발표하는 PR 책임자까지 라이브 쇼의 거의 모든 부분을 공동 감독했다.


브랜든 맥스웰은 이번 컬렉션 비디오 영상은 프론트-로우에 관중들이 없어도 모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쿵쿵 거리며 생동감있는 현장 런웨이의 분위기를 담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재택 근무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맥스웰의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웨어의 편안하고 기능적인 디테일을 대폭 반영했다.


팝적이고 펀치감 있는 네온 컬러가 회색과 쉘 핑크의 차분한 톤과 만나 조화를 이루었으며 후드, 패니 팩, 브라렛, 저지 네오프렌 등과 같은 테크니컬 패브릭은 브랜든 맥스웰의 시그니처룩으로 승화시켰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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