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2-04-04

방탄소년단, 버터같은 레드카펫 슈트룩..故 버질 아블로 마지막 유작




방탄소년단(BTS)이 제64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버터처럼 부드러운 레드카펫 슈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의 수상자 후보로 올랐다.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고 버질 아블로의 마지막 유작, 루이비통 2022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의 모노크롬 슈트를 착용했다.

제이홉(J-HOPE)과 슈가(SUGA)는 화이트 슈트, RM과 뷔(V)는 레드 슈트, 정국(JUNGGOOK)과 지민(JIMIN)은 파란색 슈트, 진(JIN은 황갈색 슈트룩으로 레드카펫 무대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루이 비통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루이비통 남성복 아트 디렉터 버질 아블로는 성명을 통해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된 방탄소년단을 환영한다. 럭셔리와 컨템포러리 문화를 융합시켜 루이 비통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는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이 매우 기대되고, 우리의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들을 하루빨리 공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방탄소년단(BTS)이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버터'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마치 매트릭스를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첩보물 영화 주인공이 된 듯 한 스토리의 퍼포먼스에 카리스마까지 장착, 시상식에 앉아있던 아티스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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