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1-09-06

크리스틴 스튜어트, 잠옷 같은 레드카펫 드레스룩 '감흥이 없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선보인 트위드 점프 쇼츠와 란제리룩 2가지 레드카펫 드레스가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레드 카펫 드레스가 극과 극 반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리고 봉준화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 후보작에 오른 <스펜서>는 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삶을 그린 영화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왕세 비 역할을 맡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매혹적인 트위드 점프 쇼츠와 란제리룩 2가지 레드카펫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푸른 눈동자를 강조한 스모키 아이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묶은 금발의 헤어 스타일에 현대적으로 트위스트한 트위드 쇼츠룩으로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반면 <스펜서> 상영회에에서 선보인 속옷을 연상시키는 파자마룩은 다소 레드 카펫 무대에 어울리지 않은 드레스룩으로 등장해 혹평을 받았다.


↑사진 = 2021 베니스 영화제 레드 카펫,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넬 2021 공방 컬렉션


당일 보그 매거진 미국판이 인스타그램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베니스 영화제 레드 카펫은 지루하고 졸린 패션이다" "감흥이 없고 혼란스러운 패션이다" 는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모두 샤넬 제품으로 트위드 점프 쇼츠는 2021 공방 컬렉션, 란제리룩은 2021 오뜨꾸띄르 컬렉션 제품이다.


영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3년부터 럭셔리 하우스 샤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2021 베니스 영화제 레드 카펫,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넬 2021 오뜨꾸띄르 컬렉션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인공으로 분한 영화 <스펜서>는 지난 8월 25일 영화 제작사 ‘네온’측이 강렬한 이미지의 포스터와 함께 "모든 동화는 끝이 난다"라는 함축적인 문구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키운데 이어 이버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고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외모와 스타일, 특유의 말투까지 많은 것을 재현하고 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뛰어난 연기력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미화하지 않고 한명의 인간으로 묘사하고자 한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접근법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대담하고 강렬한 연기와 어우러져 기를 통해 영화 내내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아름답고 매혹적인 영화로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고 다이애나 왕세자 비의 삶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밀도높게 묘사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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