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김연학 더신화 전무 2010-09-16

「제이폴락」브랜드 볼륨화 이끈다


“「제이폴락」이 가진 브랜드 파워에 더신화의 역량을 더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하는 더신화는 「인터크루」와 「옴파로스」 「제이폴락」 3개 브랜드를 기반으로 중견 패션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인터크루」 「옴파로스」 「제이폴락」 등 3개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김연학 전무는 새롭게 인수한 「제이폴락」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이와 같이 밝혔다.

지난해 11월 더신화에 합류한 김 전무는 「제이폴락」의 인수를 이끈 주역이다. 코오롱과 동광인터내셔날 출신의 김 전무는 소재, 컬러, 디자인 등 상품에 대한 남다른 감각으로 상품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QP 브랜드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만 치중한 나머지 디자인과 상품 퀄리티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저가 마켓이라고 하더라도 상품 퀄리티가 저조하면 절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없다. 합리적인 브랜드일수록 품질과 디자인,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총체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으로 더신화는 국내 자재를 사용하고 중국 단동 지사에 소싱 라인을 구축하는 등 상품력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전환에 주력했다. 그 결과 「옴파로스」와 「인터크루」 모두 매출 신장율이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대해 김 전무는 “제품의 퀄리티를 강화하면 소비자는 바로 알아본다. 때문에 자체 소싱력을 최대한 활용해 퀄리티와 가격면에서 모두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F/W의 전략상품은 초경량 아웃터로 스타일을 다양화하고 물량을 늘리고 가격을 대폭 낮추는 한편, 타 브랜드보다 앞선 9월에 제품을 출시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인수한 「제이폴락」은 브랜드 안정화에 주력해 브랜드 볼륨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전개사가 바뀌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키기 위해 기존 「제이폴락」의 협력사들을 최대한 확보했다. 또한 전략 아이템을 개발하고 여성 라인의 안정화를 통해 이전보다 더욱 높은 감도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마케팅과 CRM을 강화해 볼륨 브랜드로서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이폴락」의 인수와 함께 신화인터크루는 더신화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을 다짐했다. 김 전무는 “앞으로 패션 전문기업으로 더신화의 도약을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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