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0 |
손담비, 군살없는 수영복 자태! 남편 이규혁과 잠시 육아탈출 힐링 타임
손담비가 출산 4개월째 남편 이규혁과 잠시 육아 탈출 힐링 타임을 가졌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더워도 너무 덥다. 잠시 힐링타임.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찜통 더위를 피해 한 야외 풀장 썬베드에 누워 남편 이규혁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4개월을 맞는 손담비는 블랙 원피스형 수영복으로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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