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9 |
야노 시호, 그리스 강렬한 태양과 맞선 49세 일본 톱모델! 탄탄 비키니 휴양지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그리스에서 비키니 휴양지룩으로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채널에 “Greece, outfit, style, summer, vacation”이라는 글과 가족과 함께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비키니 수영복과 블루 파스텔톤의 러플 미니 원피스와 오버핏 셔츠, 스트라이프 셋업 등 다양한 스타일의 휴양지룩으로 우월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