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7 |
이시영, 아들과 미국에서 한달! 레이스 원피스룩 째즈클럽에서 제대로 힐링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떠난 미국 일상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6일 자신의 채널에 "1년만에 만난 뉴요커들...맨하튼에 새로 생긴 핫한 곳은 다 가보고.."라는 글과 함께 뉴욕의 째즈클럽의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러블리한 레이스 반팔 화이트 원피스룩으로 뉴욕 스트리트를 활보하거나 째즈클럽에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미국 여행을 시작하면서 “정윤아 우리 한달 미국!!!!진짜 재밌게 행복하게 신나게 잘 지내보자”라는 각오를 전하며 모자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생생한 여행 근황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43세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이시영은 최근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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