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01 |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일본 톱 모델의 일상 탈출! 가방 들고 훌쩍 여행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가방까지 챙긴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에트로의 미니 토트 핸드백과 함께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페이즐리 패턴의 스카이 블루의 셔츠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의 투피스에 캐리어와 핸드백을 들고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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