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31 |
소녀시대 유리, 제주 리조트 강렬한 순간! 여유로운 재벌가 럭셔리 리조트룩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우아한 일상부터 레깅스룩까지 다채로운 재벌가 럭셔리 리조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31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상의 기술’ 특별 출연 감사합니다. 송지오 행복해라 . 다도 리조트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유리는 제주도 한 리조트에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특별출연을 기념해 스카프를 매치한 클래식한 니트부터 여유로운 화이트룩, 레깅스 애슬레저룩까지 다양한 인증샷을 남겼다.
권유리는 ‘협상의 기술’에 특별 출연해 송재식 회장(성동일 분)의 딸이자 다도 리조트 실소유자 송지오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특별한 활약을 펼쳤다.
권유리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침범’을 통해서도 거칠고 어두운 인물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오는 4월 2일 영화 ‘침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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