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30 |
‘강석우 딸’ 강다은, 카디건만 휙 걸쳐도 예쁜 강남 여신! 하늘하늘 니트 투피스룩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니트 카디건만 걸쳐도 예쁜 강남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강다은은 29일 자신의 SNS에 “예쁜 옷 많이 입을 수 있는 봄 좋아해, 예쁜 카디건 휙 걸치고 외출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성복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하늘색 리브 니트 카디건에 풍성한 실루엣의 아이보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러블리한 봄 데일리 스타일로 청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강다은은 아빠를 꼭 닮은 타고난 미모로 강남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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