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4-09-27

송선미, 50대 맞아? 숏컷과 블랙의 완벽 시너지! 올 블랙 파워슈트룩




배우 송선미가 숏컷과 블랙의 완벽한 슈트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시크한 미모를 드러냈다.

송선미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선미는 짧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팬츠와 블랙 이너, 블랙 재킷의 올 블랙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매시니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974년생으로 50세인 송선미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 JTBC 드라마 '사생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채널A 예능 '4인용식탁'과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에 출연하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7년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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