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5 |
김정은, 핑크핑크 49세 이쁜언니의 핫핑크룩 '행복한 하루’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배우 김정은이 소녀 같은 핫핑크룩으로 어린이처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김정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어린이날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은은 핑크 미니 스커트와 핑크 티셔츠에 핑크 재킷까지 올 핑크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또 여기에 슈즈까지 핑크로 깔맞춤해 러블리한 핫핑크룩을 완성했다.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김정은은 MBC 예능 '호적메이트' MC로 활약 중이다. 이 방송을 통해 동생 김정민씨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4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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