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6 |
‘두아이 엄마’ 김태희, 꾸안꾸 동네 산책룩! ‘변치 않는 여신 미모’
배우 김태희(43세)가 꾸안꾸 동네 산책룩으로 여전히 변치 않는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김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오래간만이죠. 구경할꺼 많고 산책하기 좋은 우리 동네, 이제부터 자주 올릴께요~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동네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태희는 볼캡에 와이드 블랙 팬츠와 크롭 후드 스웻셔츠를 착용한 꾸안꾸 산책룩을 선보였다.
특히 앞쪽에 독특한 패턴의 후드 스웻셔츠가 눈길을 끌었으며,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변치않는 청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비(정지훈, 41세)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2017년생 첫째 딸 정윤아, 2019년생 둘째 딸 정민아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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