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09 |
지컷, 15 스프링 ‘보헤미안 블러썸’ 매가로그 선보여
‘Fleur boudoir’을 타이틀로 70년대 히피의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감성 브랜드 ‘지컷’이 ‘보헤미안 블러썸’을 키워드로 봄 시즌 ‘매가로그’를 출시했다.
카탈로그와 매거진 양식에 다양한 컨텐츠를 가미해 ‘지컷’이 추구하는 봄 시즌 이미지와 컨셉을 비주얼 페이버 형태로 선보이는 ‘지컷’의 봄 시즌 매가로그는 ‘Fleur boudoir(꽃의 방)’을 타이틀로 70년대 히피의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페미닌한 감성과 보헤미안 시크를 컨템포러리하게 풀어낸 ‘보헤미안 블러썸’ 컬렉션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봄 시즌을 위한 아우터로 ‘지컷’의 스프링 시즌 레더 펀칭 재킷과 플라워 프린트 투피스를 제안했다. 소프트한 핑크 컬러의 레더 펀칭 재킷은 플라워 컷팅 디테일이 더해진 소재가 특징이며 플라워 프린트 투피스는 재킷과 스커트에 테슬 디테일의 라이닝으로 보헤미안 무드를 더했다.
페미닌하면서도 소프트한 보헤미안 감성이 묻어난 ‘지컷’의 봄 시즌 아우터는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럭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로 레이디 라이크룩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지컷’의 ‘BOHEMIAN BLOSSOM’ 2015 Spring 컬렉션과 매가로그는 지컷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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