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0-07-31

마이클 코어스, 2021 봄/여름 컬렉션 오는 10월 단독 개최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9월 뉴욕패션위크에 불참하는 대신 오는 10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2021 봄/여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을 독자적으로 선보인다.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오는 10월 15일(현지시간) 오전 9시(EST)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2021 봄/여름 컬렉션을 독자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클 코어스는 “우리 모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9월에 열리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생생한 현장 런웨이 쇼의 경험을 디지털 세계에서 최대한 잘 반영하는 것이 2021 봄/여름 컬렉션의 핵심이다. 또한 최우선 과제는 언론과 소비자들이 우리의 옷과 액세서리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패션 캘린더 전면적인 개혁에 앞장 서고 있다. 그는 2021 가을/겨울 컬렉션도 뉴욕패션위크가 열리는 기존 2월이 아닌, 3월 중순과 4월 중순 사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2020 봄/여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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