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0-05-22

다시 뜨는 가십걸! 지금봐도 세련된 티격태격 절친룩 BEST 12

배우들의 연기보다 패션이 더 돋보인 미드 '가십걸', 8년이 지난후 뉴트로 바람을 타고 이들 베프 패션이 화제다. 지금봐도 세련된 티격태격 절친룩 BEST 12.




배우들의 연기보다 패션이 더 돋보인 미드 '가십걸'에서 티격태격 절친으로 나오는 세레나 반 더 우드슨(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블레어 월도프 (레이튼 미스터)의 베프 패션이 뉴트로 바람을 타고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다. 


뉴욕 맨해튼 최상류층 자녀들의 럭셔리 라이프를 그린 미드 '가십걸'은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6개의 시즌으로 제작, 대표적인 칙릿 드라마로  방영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6년간 방송되는 동안, 베프의 절친룩은 TV 드라마 사상 가장 스타일리시한 절친룩을 탄생시켰다. 


여주인공 세레나 역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신장 178cm의 몸짱, 얼짱, 스타일짱의 잇 걸로 불리며 모던하고 시크한 자유분방한 뉴요커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친구인 사랑스러운 악녀 블레어 월도프  역을 맡은 레이튼 미스터는 아기자기하면서도 톡톡 튀는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그녀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화려한 헤어밴드를 대유행시켰다.

부유층의 자녀로 나오는 두 여주인공들은 드라마에서 마치 패션쇼를 하듯 많은 옷을 입고 나올 뿐 아니라 교복을 멋있게 입는 방법과 베프 패션 비법도 나름 알려주었다. 세레나와 블레어의 절친룩은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패션 디자이너인 블레어의 엄마가 만든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두 주인공이 뉴욕 시내를 뛰어 다니는 장면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장면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러한 장면을 그대로 재연하는 젊은 세대들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서로 스타일을 맞춘 플레이드 스커트와 타이츠, 하늘하늘한 섬머룩 등 의상과 액세서리를 포함해 핸드폰, MP3 등 디지털 제품들까지 잇따라 품절될 정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올해 32세로 지난 2012년 라이언 레이놀즈(43)와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현실속에서도 가십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미드 <가십걸>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


↑사진 = 2020년 1월 새 영화 '더 리듬 섹션' 프레스 투어의 블레이크 라이블리 



한편 2012년 시즌 6에서 ‘가십걸’의 정체가 탄로 나면서 끝이 난 가십걸은 팬들의 성원으로 8년만에 HBO 맥스가 드디어 <가십걸 리부트>의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다.

<가십걸 리부트>는 1시간짜리 에피소드 총 10편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세레나, 블레어, 댄, 척 등 주인공들은 한발 물러나고 새로운 인물들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진다는 소식이다.

 드라마가 끝난지 8년이 지났지만 가십걸 의 베프 스타일은 지금도 현실속 베프들에서도 재현되고 있다. 

1.  화이트 셔츠와 머리 띠가 멋을 낸 하이틴 워맨스의 프레피 스타일



2.  밝은 옐로와로 코디를 맞춘 병아리 커플 스타일



3. 핑크로 깔맞춤한 블레어의 드레스와 세레나의 트라우저는 워맨스 절친룩의 공식을 보여주는 듯 하다.



4. 세레나와 블레어 커플은 교복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변주하는 탁월한 스타일 감각을 보여준다. 플리츠 스커트와 긴 양말 스타일은 지금도 유행중이다.



5. 눈길을 끄는 화려한 미디드레스와 모자로 깔맞춤한 패셔너블한 절친룩



6. 컬러를 달리한 캐주얼한 카디건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커플 프레피룩을 연출했다. 




7. 레드와 블랙으로 맞춘 깔맞춤 옷차림은 절친룩의 정답이라는 것은 보여주고 있다. 



8. 오렌지로 포인트를 준 민소매 화이트 셔츠로 코디를 맞춘 절친룩



9.  화려한 스팽글 장식이 들어간 플래퍼 드레스로 코디를 맞춘 절친 파티룩



10. 블레이저에 미니 스커트와 타이츠로 코디를 맞추었다. 



11.  무더운 여름날 절친은 섬머 드레스에 플랫을 코디한 커플 섬머룩을 선보였다. 



12. 워맨스 커플 세레나와 블레어는 격자무늬 블레이저에 플리츠 스커트와 타이츠를 매치한 절친룩을 선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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