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1-02-17

코오롱스포츠, 숏부터 롱까지 시그니처 웨더코트 버전업 전개

일상과 어울리는 뉴아웃도어룩 제안, 변덕스런 날씨 대비 투습방수 소재 적용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더욱 새로워진 ‘웨더코트’를 선보이며 뉴 아웃도어 룩을 제안한다.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있는 시그니처 아우터로, 변화 무쌍한 날씨에 알맞게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더코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웨더코트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녀 모두 긴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로 한정되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 시즌에는 길이와 스타일을 다채롭게 내놨다.


남성용은 짧은 길이의 점퍼스타일을 추가했고, 여성용은 미디움 길이의 점퍼 스타일, 그리고 롱 트렌치 코트 스타일, 두 가지로 확장했다.


이 두 가지 스타일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기본으로 하면서 허리 끈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점퍼 스타일은 등판에 패커블 주머니가 있어서 입지 않을 때는 간단하게 접어서 휴대도 가능하다.


이 같은 스타일 확장은 점점 다양해지는 아웃도어 활동에 발 맞춘 디자인으로 경량다운 베스트나 후드 스웻셔츠 등과 매치하면 도심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또 디자인과 함께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시즌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3L(레이어) 투습방수/발수 소재를 사용했다. 가벼운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여느 레인코트와 달리 쾌적함까지 더했다.


모든 봉제 부위는 심실링(봉제 라인을 방수테이프로 한번 더 처리해 봉제선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한다) 기법을 적용해 방수 기능을 더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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