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6-24 |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난리난 디올 패션쇼! 왕자님 같은 에드워디안 벨벳 코트룩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꾸띄르 감성의 벨벳 코트룩으로 디올 패션쇼를 빛냈다.
2027 S/S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이틀째인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DIOR)'이 2027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인 방탄소년단 박지민은 이날 에드워디안 시대풍의 푸른 벨벳 코트룩으로 등장과 동시에 폭발적인 환호와 플래시 세례가 현장을 채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럽 귀족 사회를 떠올리게 하는 정교한 은색 자수 장식의 네이비 코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격식과 현대적인 일상 감각이 조화된 왕자님 같은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해외 주요 언론과 패션 관계자들도 지민의 등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지민을 향해 “시인들이 상상하던 왕자의 모습”, “디즈니가 왕자를 디자인할 때 떠올렸을 것 같은 비주얼”, “현실판 왕자님”이라는 표현이 이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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