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4 |
‘원빈 조카’ 김희정, 탄탄 바디라인 뽐낸 9등신 황금비율! 비키니 스윔웨어 리조트룩
배우 김희정이 발리에서 비키니 스윔웨어 리조트룩으로 160Cm의 황금 비율을 뽐냈다.
김희정은 4일 자신의 채널에 “그리운 발리! Need to go back to Bali asap…”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의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러블리한 딸기 프린트의 스트랩리스 비키니 톱에 네이비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트렌디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160Cm에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남다른 황금비율을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2023년 영화 '라방'과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 수비수로 활약하다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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