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1 |
홍수현, 화이트 티셔츠만 입어도 넘치는 품격! 의사 사모님의 초간편 여름 외출룩
배우 홍수현이 화이트 티셔츠 나들이룩으로 의사 사모님다운 세련된 품격을 드러냈다.
홍수현은 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요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홍수현은 화이트 티셔츠에 같은 톤의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간편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수현은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 유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다.
한편 홍수현은 2021년 5월 동갑내기 의사와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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