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2 |
김선아, 여름 바닷가 우아한 산책! 무심한 듯 시크 파나마햇에 셔츠 휴양지룩
배우 김선아가 화이트 셔츠와 반바지의 산책룩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시크미를 드러냈다.
김선아는 1일 자신의 채널에 “친구~”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선아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 기본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반바지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옐로우 컬러의 스트랩 샌들과 화이트 숄더백, 챙이 넓은 파나마햇을 매치해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드러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김선아는 2023년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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