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4-01-26 |
한지민, 소녀 소녀해! 땡땡이 블라우스에 벨 데님 팬츠 걸리시한 여행룩
배우 한지민이 땡땡이 블라우스에 벨 데님 팬츠의 걸리시한 해외 여행룩으로 청순한 소녀미를 드러냈다.
한지민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해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민은 아이보리 도트 땡땡이 블라우스에 벨 데님 팬츠를 입은 간편하면서도 캐주얼한 여행룩으로 청순하면서도 걸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배우 이준혁과 로맨스 케미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한지민)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 달인 비서 ‘그’(이준혁)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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