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4 |
소이현, 웃음꽃 만발! 꽃무늬 자수 원피스룩 '동안미 폭발'
배우 소이현이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룩으로 웃음꽃이 만발했다.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의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섬세한 자수 장식의 화사한 플라워 원피스룩으로 테이블에 걸터 앉아 아름다운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두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쌩얼도 예뻐", "여신이다",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39세의 소이현은 지난 2014년 4살 연상의 동료배우 인교진(43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을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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