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2-03-17 |
블랙핑크 제니, 안경 쓰니 딴사람! 청순한 듯 섹시한 꽃밭의 여신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멤버 제니(JENNIE)가 꽃보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파리 패션위크 샤넬(Chanel) 2022 F/W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적 명성의 포토그래퍼 휴고 콤트와 함께 한 화보를 여러 장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옐로 스팽글 원피스와 오프숄더 드레스, 레이스 블라우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매치한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제니는 이날 솔로곡 '솔로'의 뮤직비디오가 8억뷰를 돌파, 솔로 여자 가수 신기록을 세웠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0년 10월 발매했던 정규 앨범 '더 앨범(THE ALBUM)'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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