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21 |
‘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 오늘도 달달한 커플 데이트룩 '신혼은 계속'
청순한 긴 머리에 핫팬츠와 튜브톱 이너에 파란색 셔츠 매치한 셔츠 커플룩 연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과 함께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날은 셔츠 코디, 커플룩. 밖에 있어도 안 더운 날씨... 벌써 가을이 오고 있는 건가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야네는 청순한 긴 머리에 핫팬츠와 파란색 셔츠 안에 튜브톱을 매치한 캐주얼한 셔츠 스타일을, 이지훈은 또한 화이트 셔츠로 깔맞춤한 셔츠 커플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9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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