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20 |
‘15살 중딩 맘’ 오윤아, 한껏 어려진 처피뱅 헤어에 골프룩! ‘안되는게 뭐야’
블랙 팬츠와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에 옐로우와 블랙 폴로 셔츠 스타일리시한 골프룩
배우 오윤아가 귀여운 처피뱅 헤어에 골프룩으로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다양한 패션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한껏 어려진 외모에 블랙 팬츠와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각각 옐로우와 블랙 폴로 티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28일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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