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19 |
김유정, 요정과 숙녀 사이 튜브톱 드레스룩! ‘반전의 인형미’
장난스러운 소녀미와 가녀린 쇄골 라인의 성숙미의 튜브톱 드레스룩 연출
배우 김유정이 듀브톱 드레스로 요정과 숙녀 사이의 인형미를 뽐냈다.
김유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유정은 노란 듀브톱 드레스를 입고 빵을 입에 물고 장난스러운 표정의 소녀미와 가녀린 쇄골 라인을 드러낸 성숙미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로 컴백한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선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원작자 정은궐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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