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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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tlemen Explorer
이번 시즌 톱맨 디자인은 미지의 세계와 일상의 도시를 종횡하며 한 편의 여행기와도 같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방한용 아우터와 팬츠가 만들어낸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아웃도어룩은 20세기 초반의 남극 탐험가를 떠올리게 했지만, 신선한 컬러와 소재를 통해 캐주얼한 느낌의 어번 데일리룩으로 재해석되었다.
컬렉션 전반에 걸쳐 루즈한 핏의 아이템이 주를 이루어 편안한 느낌이 강조되었다. 오버사이즈 파카와 피코트가 키 아우터로 제안 되었는데, 크롭드된 기장감의 파카가 4DB 재킷 위에 레이어링해 볼륨감을 강조했다. 2-턱(2-tucked) 디테일의 와이드 팬츠는 밑단을 니트 삭스 안으로 집어넣어 트랙 팬츠처럼 연출되었다. 스포티한 느낌의 퍼포먼스 톱(performance top)은 청키한 터틀넥 스웨터와 매치되며, 파카를 대체할 만한 아우터 아이템으로 제안되었다. 그 밖에 저지 소재의 셔츠와 조직감있는 크루넥 스웨터가 이너웨어로 보여졌다.
컬러는 화이트, 뉴트럴의 팔레트와 색맛이 강한 컬러가 공존했다. 코튼 베이스 소재가 주를 이루면서 컬렉션 전반에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지난 12 S/S 시즌, 패스트 패션의 꾸뛰르화를 지향했지만 다소 미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고든 리차드슨(Gordon Richardson)은 이번 시즌 신선한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셀링 아이템을 전면에 부각시킨 노련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런던 패션 위크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톱맨 디자인의 앞으로의 향방과 상업적 성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이번 시즌 톱맨 디자인은 미지의 세계와 일상의 도시를 종횡하며 한 편의 여행기와도 같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방한용 아우터와 팬츠가 만들어낸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아웃도어룩은 20세기 초반의 남극 탐험가를 떠올리게 했지만, 신선한 컬러와 소재를 통해 캐주얼한 느낌의 어번 데일리룩으로 재해석되었다.
컬렉션 전반에 걸쳐 루즈한 핏의 아이템이 주를 이루어 편안한 느낌이 강조되었다. 오버사이즈 파카와 피코트가 키 아우터로 제안 되었는데, 크롭드된 기장감의 파카가 4DB 재킷 위에 레이어링해 볼륨감을 강조했다. 2-턱(2-tucked) 디테일의 와이드 팬츠는 밑단을 니트 삭스 안으로 집어넣어 트랙 팬츠처럼 연출되었다. 스포티한 느낌의 퍼포먼스 톱(performance top)은 청키한 터틀넥 스웨터와 매치되며, 파카를 대체할 만한 아우터 아이템으로 제안되었다. 그 밖에 저지 소재의 셔츠와 조직감있는 크루넥 스웨터가 이너웨어로 보여졌다.
컬러는 화이트, 뉴트럴의 팔레트와 색맛이 강한 컬러가 공존했다. 코튼 베이스 소재가 주를 이루면서 컬렉션 전반에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지난 12 S/S 시즌, 패스트 패션의 꾸뛰르화를 지향했지만 다소 미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고든 리차드슨(Gordon Richardson)은 이번 시즌 신선한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셀링 아이템을 전면에 부각시킨 노련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런던 패션 위크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톱맨 디자인의 앞으로의 향방과 상업적 성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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