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22-10-03

[리뷰] 우아한 글램핑룩, 2023 S/S 에르메스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에르메스가 2023 S/S 컬렉션을 통해 엔데믹 시대를 맞아 트레킹, 하이킹 등 야외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글램핑룩을 선보였다.




2022 S/S 파리 패션위크 5일째인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ès)'가 엔데믹 시대를 맞이한 럭셔리한 글램핑룩 2023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에르메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데쥬 반리-시불스키(Nadege Vahhee-Cybulski)는 우리는 너무 오래 갇혀 있었고 이제 자유를 축하할 시간이 되었다"라고 외치며 엔데믹에 대한 퍼포먼스 의류에 초점을 맞추었다.

크리스토프 르메르에 이어 지난 2014년부터 에르메스를 이끌고 있는 나데쥬 반리-시불스키는 파리 테니스 클럽 드 파리에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거대한 모래 언덕 무대 세트를 세우고 시간을 초월한 우아한 글램핑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했다.

럭셔리한 캠핑으로 불리는 글램핑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귀족야영을 뜻한다. 럭셔리 글램핑에 걸맞게 자연 속에 호텔을 가져다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에르메스의 이번 2023 S/S 런웨이는 트레킹, 하이킹 등 야외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황갈색과 갈색, 테라코타 팔레트로 이어지는 감미로운 일몰 색조의 우아하고 유연한 가죽 점프슈트와 윈드 브레이커로 시작되었다.


로프, 지퍼 등 기능적, 아웃도어 디테일 요소를 추가한 조끼와 테크니컬 패브릭 레인코트, 하이 웨이스트 반바지, 트랙 팬츠, 가죽 팬츠, 사이키델릭 3D 프린팅 드레스, 카본 스웨이드 샌들에 이르기까지 우아하게 변주된 글램핑룩이 등장했다. 

호보백으로 불리는 부드럽고 광택감 있는 라운드 가죽 숄더백 시리즈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말안장과 마구용품 가데로 출발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 하우스는 독립적인 가족 소유 회사이며 프랑스 51개 작업장에서 대부분의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45개국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에르메스 그룹은 프랑스에 10,600명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17,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중 5,600명 이상이 장인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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