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20-10-10

[종합] 2021 봄/여름 런던 패션위크 트렌드 키워드 6

유럽 전역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런던패션위크 디자이너들은 현장 런웨이와 온라인 디지털 생중계를 병행하며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유럽 전역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런던패션위크 디자이너들은 현장 런웨이와 온라인 디지털 생중계를 병행하며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30개 이상의 브랜드가 현장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50여개의 브랜드가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선보였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 지난 9월 17일 숲속 야외 무대에서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통해 런던 패션위크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무관중으로 열린 버버리의 2021 봄/여름 컬렉션은 모든 사람이 생생하게 디지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되었다.



매시즌 두려움없는 과감한 패션으로 영국의 패션 캐피탈 런던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보여준 런던 디자이너들은 이번 시즌 풍성해진 깃털, 망또, 체리 레드,  넷팅, 스트라이프 등을 트렌드로 제시했다.
 
상업적인 안정성보다 파격적인 실험성을 중시하는 패션 캐피털 런던 디자이너들이 제시한 2021 봄/여름 트렌드 키워드 5를 소개한다.



1. 풍성해진 깃털 트리밍


지난해부터 등장한 깃털은 내년에는 더욱 화려하고 과감해졌다. 영국 디자이너들은 깃털 장식을 다양한 질감과 실루엣으로 세분화, 다양화시켰으며 촉감이이나 질감이 더욱 소프트해졌다. 



2021 S/S Halpern Collection




2021 S/S Molly Goddard Collection




2021 S/S Sharon Wauchob Collection




2021 S/S Osman Collection




2021 S/S 16Arlington Collection




2. 망토의 진화, 케이프 드레스룩


지난 시즌 망또가 트렌드로 부상한데 이어 이번 런던 패션위크에서는 망또 디자인을 응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룩이 선보여졌다. 내년 봄에는 짧아지고 어깨를 덮는 덮는 망토 드레스룩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2021 S/S Emilia Wickstead Collection



2021 S/S Erdem Collection



2021 S/S Richaed Malone Collection



2021 S/S Simone Rocha Collection




3. 체리 레드


빨간색 만큼 대담하고 타협하지 않는 색상은 거의 없다. 런던 패션위크의 David Koma ,  Molly Goddard  및  Sharon Wauchob은 대담한 레드룩으로 런웨이 무대를 밝혔다.



2021 S/S David Koma Collectio




2021 S/S Huishan Zhang  Collection



2021 S/S Accidental Cutting Collection




2021 S/S The Deck London Collection




2021 S/S Erdem Collection



2021 S/S Maison Bent  Collection



2021 S/S Molly Goddard Collection




2021 S/S Sharon Wauchob Collection



4. 넷팅의 변주


런던 디자이너들은 어부의 그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종류의 네트 드레스로 주목을 끌었다.


일반적으로 낚시에 사용되는 격자 모양의 구조가 드레스로 재탄행했으며 16Arlington 은 가죽 그물이 달린 원 숄더 탑을 보여 주었고 Simone Rocha 는 크리스탈과 진주로 만든 그물이 달린 퍼프 슬리브 탑을 선보였다.



2021 S/S Burberry Collection




2021 S/S David Koma  Collection



2021 S/S Simone Rocha Collection



2021 S/S Temperley London Collection



2021 S/S 16Arlington London Collection



5. 스트라이프


보통 봄/여름 시즌에 스트라이프는 새롭지는 않지만 영국 디자이너들은 밝은 색상의 니트와 이브닝웨어에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버버리는 가리비 레이스 미니 스커트와 짝을 이루는 오렌지색 럭비 스트라이프 스웨터를 선보였고 Molly Goddard 는 볼륨 감있는 얇은 명주 그물 과자로 스트라이프 조끼를 스타일링했다.



2021 S/S Burberry Collection



2021 S/S Christopher Kane  Collection




2021 S/S Molly Goddard Collection



2021 S/S Temperley London Collection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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