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2-06-20

스와로브스키, 127년 역사상 첫 외부 CEO 알렉시스 나사드 영입




크리스털 주얼리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127년 역사상 처음으로 스와로브스키 가문 출신이 아닌 외부 최고경영자(CEO)로 알렉시스 나사드(Alexis Nasard)를 임명했다.


1891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가 설립한 오스트리아 기반의 오랜 역사를 지난 스와로브스키는 가족 경영에서 가족 소유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창립자의 증손자인 로버트 부흐바우어가 사임한 후 지난해 말 외부 CEO를 물색하기 시작, 지난해 11월 최초로 5명의 독립 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신임 알렉시스 나사드(Alexis Nasard) CEO는 패션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재에 대한 브랜드 구축 능력, 혁신 분야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최고경영자(CEO)로서 풍부한 리더십 경험을 가졌다. 오는 7월 4일부터 회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개월 동안 임시 대표를 맡고 있었던 미셸 몰론(Michele Molon)은 최고 상업 책임자(CCO)에 새롭게 임명되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