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0-01-20

버버리, 오는 4월 2020 F/W 컬렉션 중국에서 개최

세계 최대 럭셔리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 대한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 콜이 계속되고 있다. 버버리가 오는 4월 상하이에서 중국 독점 제품을 추가한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계 최대 럭셔리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 대한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 콜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는 오는 4월 2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17일(현지시간)에 열리는 런던패션위크에서 선보이는 2020 F/W 버버리 패션쇼의 복제판이 아닌 중국 독점 제품을 기획한 새로운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럭셔리 성장을 주도하는 중국 소비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버버리 중국 패션쇼에서는 남여성복이 동시에 선보여지며 중국 시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히 디자인된 새로운 룩이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버버리는 올해 쥐의 해를 기념한 중국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온라인 게임과 함께 제공하는 설 전용 광고 캠페인과 한정판 캡슐 컬렉션에 이어 올해 말에는 중국 IT기업 텐센트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소셜 리테일 스토어를 개설할 예정이다.


↑사진 = 버버리 상하이 플래그십 매장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는 "버버리에서의 나의 첫 해는 하우스에 대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제 우리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방법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되었다. 중국에서의 패션쇼는 나에게 처음 있는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도시 중 하나인 상하이에서 우리 컬렉션과 새로운 애티튜드를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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