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4-04-23

고소영, 홍콩에서 2Kg 쪘다고 엄살! 미니에 카디건 기죽이는 비율 여행룩


 


배우 고소영이 홍콩에서 기죽이는 비율의 미니 스커트와 카디건 여행룩으로 2Kg 쪘다며 엄살을 부렸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짧은 시간 알차게 보낸 홍콩, 많은 추억이 생긴 소중한 여행! 매일 2만보씩 걷고도…2Kg나 쪘지만 후회없는 먹방”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블랙 미니 스커트와 화이트 시스루 톱에 블랙 카디건을 걸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여행룩으로 2Kg 졌었도 문제없는 비율 좋은 몸매를 자랑했다. 

1972년생 올해 나이 51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22년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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