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7-31

이하늬, “피곤한데 좋아” 뉴욕아시안 최우수 연기상! 기분 최고 뉴욕 힙스터룩




배우 이하늬가 미국 뉴욕에서 힙한 스트릿룩으로 뉴욕아시안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기분을 만끽했다. 

이하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해…하지만 좋아”라는 글과 함께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늬는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볼캡에 네이비 조거팬츠와 블랙 티셔츠를 입고 카디건을 허리 두른 힙한 스트릿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 'NYAFF')' 최우수 연기상(Best of the East)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올해 22회째를 맞이한 영화제다. 

올해는 이하늬 주연의 영화 '킬링 로맨스'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하늬 주연의 영화 '유령'까지 상영되며, 이하늬는 '킬링 로맨스'와 '유령' 두 작품으로 글로벌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하늬는 현재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촬영 중에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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