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7-12

이혜영, 아찔 선풍기 바람 노출! 치마자락 휘날린 카라 원피스 나들이룩




배우 이혜영이 화이트 카라가 멋스러운 블랙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 선풍기”라는 글과 함께 선풍기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혜영은 화이트 카라가 멋스러운 벌룬 퍼프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와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선풍기 바람에 치마자락이 휘날린 것에 “땡큐~ 선풍기”라고 게시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1971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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