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3-25

서하얀, "예쁜 옷 입고 드라이브 가고 싶네" 설레는 핑크 트위드룩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핑크 트위드 재킷으로 설레는 봄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옷 입고 '벚꽃엔딩' 노래 틀고 머리에 꽃 달고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겨울잠 다 잤으니 진짜 활기차게 봄 스타트! (마지막 빛바랜 갬성필터 사진 포기 못 해... 예쁘지 않나요...)"라고 덧붙이며 봄을 맞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데님 팬츠에 핑크 컬러의 트위드 재킷을 걸치고 오형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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