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3-19 |
‘빈센조’ 전여빈, 벌써 여름 패션! 보기만해도 시원한 롱앤린 섬머룩
화사한 꽃과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롱앤린 실루엣의 뉴트럴 섬머룩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에서 변호사 홍차영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전여빈이 보기만해도 시원한 뉴트럴 섬머 화보를 선보였다.
전여빈은 코스모폴리탄과 모던 감성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에서 화사한 꽃과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여빈은 롱앤린 실루엣의 민소매 원피스와 브라탑 등을 착용하고 세련된 포즈와 표정으로 미니멀한 백을 자유자재로 매치,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전여빈은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에서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가진 탑티어급 변호사 홍차영역으로 개성 있는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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