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2-09-30

[패션엔 포토] 배종옥, 37년째 53㎏↓ 옷태가 다른 러블리한 원피스룩




배우 배종옥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나이를 거스른 블랙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배종옥은 이날 풍성한 벌룬 스커트가 돋보이는 핏앤플레어 블랙 원피스룩으로 레드카펫을 밝혔다, 한 방송에서 데뷔 이후 37년간 몸무게 53kg를 넘긴 적이 없다고 밝힌적이 있는 배종옥은 군살 없은 늘씬한 각선미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1964년생 올해 만 58세인 배종옥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연극 '러브레터(LOVE LETTERS)'에 출연한다. 


'러브레터'는 A.R. 거니(A.R. Gurney)의 대표작으로 멜리사와 앤디 두 남녀가 50여 년간 주고받은 편지들로 구성된 매력적인 작품이다.


배종옥은 적극적이며 솔직한 성격의 자유분방한 예술가 멜리사 역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춘사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는 시상식이다. 창의성, 예술성 등을 바탕으로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은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에게 돌아갔다. 또 '헤어질 결심'으로 배우 탕웨이가 여우주연상을, 배우 박해일이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오나라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여주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수상자(작)


▲최우수감독상=박찬욱('헤어질 결심')


▲여우주연상=탕웨이('헤어질 결심')


▲남우주연상=박해일('헤어질 결심')


▲여우조연상=오나라('장르만 로맨스')


▲남우조연상=박지환('범죄도시2')


▲특별상 춘사 월드 어워즈=고레에다 히로카즈('브로커')


▲관객이 뽑은 최고 인기 영화상=제작사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범죄도시2


▲공로상=신승수·이장호


▲신인감독상=이상용('범죄도시2')


▲신인여우상=이지은('브로커')


▲신인남우상=무진성('장르만 로맨스')‧김동휘('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각본상=김한민‧윤홍기‧이나라('한산: 용의 출현')


▲기술상=최영환('모가디슈')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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