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사람이야 인형이야? 개미허리 뽐낸 크롭트 투피스룩

스타패션	2022-03-26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Joy)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Feel My Rhythm 첫방♥ '뮤직뱅크' 본방사수해주세요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크롭트 프린트 블라우스와 미니 스커트로 연출한 화사한 투피스룩으로 요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1도 없는 탄력있는 복부와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조이는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기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아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싱글 앨범 '자나깨나'에서 피처링 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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