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가 반한 상큼 강변 나들이룩! 눈길 끄는 왼손 반지

스타패션	2021-07-03

강한 햇살 아래 데님 팬츠에 그린 스트라이프 티셔츠 상큼한 동안 비주얼 공개

배우 정유미가 상큼한 강변 나들이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eeeen."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이 우거진 강변을 산책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강한 햇살 아래 데님 팬츠에 그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에코백을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편한 동안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정유미는 반지를 낀 왼손 약지를 노출시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MBC드라마 ‘검법남녀2’에서 은솔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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