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1-03-26

'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 증언 마치고 이번 학기 연세대 복학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가 1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번 학기에 연세대로 복학할 예정이다.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20)가 1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번 학기에 연세대에 다시 복학할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은 25일(현지 시간) 안젤리나 졸리(46)와 브래드 피트(57)의 양육권 분쟁이 치열한 가운데 매덕스는 증언을 끝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연세대에 복학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와 만난지 11년 만인 2016년 9월에 이혼을 발표한 안젤리나 졸리는 법적 성인이 된 매덕스를 제외한 5명 자녀들의 양육권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매덕스는 법정에서 아버지 브래드 피트에게 다소 불리한 증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2019년 8월 안젤리나 졸리는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큰아들 매덕스와 함께 인천 송도의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방문했다.


2019년 연세대에 입학,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매덕스는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2021학년도 1학기에 등록하지 않고 휴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매덕스가 코로나19로 미국으로 돌아와 밤 6시에 온라인에 접속해 대학 수업을 듣고 있다"며 "유행병으로 자녀들이 모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와 불편한 관계로 알려진 매덕스가 피트(Pitt)를 성으로 사용하는 대신 졸리(Jolie)를 합법적인 성으로 바꾸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브래드 피트는 전용기에서 매덕스를 신체적으로 학대해 관계가 악화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장남을 무척 아꼈던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3월 12일(현지시간) 양육권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가정 폭력 증거'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생후 7개월때 캄보디아 고아원에서 매덕스를 처음 입양해 각별한 애정을 쏟아 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에는 연세대에 입학한 매덕스와 함께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했다. 매덕스를 한국에 남겨두고 떠날때 "울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며 눈물짓기도 했다.



사진 = 2021 영국 보그 3월호


또 지난 3월 영국 보그와 6명의 자녀들과의 가족 생활 화보를 공개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 머무르며 모든 엄마들이 직면하는 자녀 양육에 대한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큰 아들 매덕스의 머리 스타일을 만져주는 장면과 아이들 세 명과 함께 경치 좋은 뒷마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보통 엄마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화보를 통해 자녀 사랑을 드러냈다.



또 인터뷰에서는 "2016년 브래드 피트와 헤어진 후 지난 몇년이 꽤 힘들었다. 지금은 우리 가족을 치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얼음이 녹고 피가 내 몸으로 돌아 오는 것처럼 천천히 돌아오고 있다. 모든 부분에서 부족한 엄마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나를 돕고 있다. 행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아들 매덕스(20세),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18세),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17세) 3명을 입양했으며,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첫 딸 샤일로(15세)와 쌍둥이 아들 녹스(13세), 쌍둥이 딸 비비엔(13세) 3명을 직접 낳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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