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0-08-29

베컴 2세 결혼식, 별들의 전쟁 예고! 부모 이상 초호화 결혼식

베컴 2세 결혼식이 부모의 후광으로 세기의 결혼식이 될것으로 보인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 엘튼 존 등 전세계 인기 스타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여하는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사진 = 지난 7월 약혼을 한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녀 니콜라 펠츠


빅토리아 &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큰 아들 브루클린(21)과 니콜라 펠츠(25)의 내년 결혼식을 앞두고 벌써부터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9년 세계적인 축구 스타와 걸그룹 스타의 결혼으로 주목을 받은  베컴 부부는 결혼 이후에도 비주얼 커플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부분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제2 베컴 부부의 약혼식부터 웨딩 드레스, 역대급 하객 초청 등 결혼식 준비 과정으로 볼때 부모 이상의 역대급 관심을 받는 세기의 결혼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빅토리아 & 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4자녀


올해 결혼 21주년을 맞은 베컴 부부는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21), 둘째 아들 로미오(17), 셋째 아들 크루즈(15), 막내딸 하퍼(9) 3남1녀를 둔 다둥이 부모며 소문난 잉꼬 부부로 알려져있다.


큰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올해 21세로 현재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지난 7월 13일 4살 연상의 미국 출신의 배우 니콜라 펠츠와 약혼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 =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과 영화배우 니콜라 펠츠 커플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커플은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시작, 악혼식까지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브루클린 베컴은 인스타그램에  "나는 2주 전 내 소울메이트에게 결혼하자고 했고 그녀는 ‘좋아’라고 대답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다.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는 글과 함께 서로가 입맞춤하는 사진을 올렸다.


베컴가의 예비 며느리 니콜라 펠츠는 약혼식에서 빅토리아 베컴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제품인 옐로 드레스를 착용한 데 이어 지난 8월 10일에도 빅토리아 베컴의 화려한 보라색 플로럴 드레스를 착용해 시어머니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사진 = 지난 7월 약혼식에서 2020 가을/겨울 빅토리아 베컴 컬렉션의 옐로 드레스를 선택한 니콜라 펠츠


니콜라 펠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당신의 옷을 입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베컴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며 시어머니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는 글을 올렸다.


빅토리아 베컴도 예비 며느리가 된 니콜라 펠츠에게 자신을 컬렉션 제품을 거의 독점적으로 입히며 며느리 사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녀는 예비 며느리 니콜라 펠츠가 플로랄 섬머 드레스를 입고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하며 "해 질 무렵의 가장 달콤한 커플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스 펠츠, 장미 프린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너무 아릅답다"며 예비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올렸다.



↑사진 = 2020 가을/겨울 빅토리아 베컴 컬렉션의 플로랄 섬머 드레스를 착용한 니콜라 펠츠


이에따라 니콜라 펠츠의 웨딩 드레스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예비 며느리 니콜라 펠츠의 꾸띄르 웨딩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 측근들은 당초 예비 신부 니콜라 펠츠가 자신의 웨딩 드레스를 레바논 출신의 오뜨 꾸띄르 디자이너 엘리 사브에게 맡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빅토리아 베컴이 전달한 컬렉션 선물을 받고 크게 감명을 받은 니콜라 펠츠가 웨딩 드레스 디자인을 예비 시어머니에게 부탁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베컴 부부의 측근들은 "현재 빅토리아 베컴은 니콜라 펠츠의 웨딩 드레스 디자인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최근 컬렉션 제품으로 선물 공세를 펼쳐 예비 며느리를 단골 고객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직접 예비 며느리의 웨딩 드레스 디자인에 참여해 집안에 간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니콜라 펠츠가 이에 동의해 감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결혼식 준비에 돌입한 젊은 커플은 영국과 미국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넬슨 펠츠 트라이언 펀드 매니지먼트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니콜라의 아버지 넬슨 펠츠가 결혼식 비용을 모두 지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그 비용은 대략 한화 6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사진 = 2018년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 세기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베컴 부부

또 결혼식에 초대될 게스트도 벌써부터 역대급 화제다. 전세계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별들의 전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여할 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베컴 부부는 결혼식 초대 명단에 두사람의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거취가 주목된다.



↑사진 = 2018년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 세기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베컴 부부


베컴 부부는 그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아 온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바쁜 스케줄을 감안해 '꼭 와달라'는 간절한 부탁의 표시로 결혼식 초대 명단에 첫번째로 이름이 올리고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 부부는 지난 2017년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두 사람의 세기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미국에 정착한 해리, 메건 마클 부부가 영국의 베컴 부부 큰아들 결혼식에 나타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2018년 프랑스 남부에서 요트를 타고 엘튼 존과 여름 휴가를 보내는 베컴 가족


또 베컴 부부의 오랜 친구인 엘튼 존이 결혼식 축가를 직접 부를지에 대해서도 초미의 관심사다. 베컴 가족과 엘튼 존은 가족같은 각별한 사이로 신랑이 될 브룩클린에게는 대부 같은 존재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장남 브루클린의 결혼식은 부모님의 연줄 덕분에 역대 최고로 많은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하는 세기의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2018년 프랑스 남부에서 요트를 타고 엘튼 존과 여름 휴가를 보내는 베컴 가족


한편 베컴 부부의 예비 며느리 니콜라 펠츠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월 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다.


외신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둘이 합해 대략 4억5천 만 달러(한화 약 5,400억 원)의 순자산을 갖고 있다. 그러나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 넬슨 펠츠는 베컴 가족보다 대략 4배 더 부자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자산이 무려 한화로 2조 원에 달한다는 것.


넬슨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CEO로, 개인 자산만 16억 달러다. 미국 부자 순위권에 올라있으며, 총 세 번의 결혼을 했다. 니콜라 펠츠는 그의 여덟 자녀 중 한 명이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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