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0-06-22

英 윌리엄 왕자는 프렌디? 자녀들과 놀아주는 '친구같은 아빠!'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가 3명의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공유하는 친구같은 아빠 ‘프렌디’의 전형을 보여주는 장면을 공개했다.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부부는 지난 6월 21일(현지시간) 주말동안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왕실의 행복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38번째 생일을 앞두고 윌리엄 왕자가 3명의 자녀 조지(6세), 샬롯(5세), 루이(2세)에 둘러싸여 그네를 타고 잔디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프렌디(Friendy)'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케이트 미들턴이 이 순간을 직접 찍었다.

'프렌디(Friendy)' 는 친구(Friend)와 아빠(Daddy)를 합친 ‘친구 같은 아빠’라는 뜻으로 호랑이 같이 무서운 모습이었던 예전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친구처럼 편하게 자녀들 대하는 요즘 30, 40대의 새로운 아버지상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공식 인스타그램 #켄싱턴로얄의 사진 설명에는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내일 생일을 앞두고 있는 공작이 조지 왕자, 샬롯 공주, 루이 왕자와 공작이 함께 찍은 새로운 사진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써 있었다. 이어 "이 사진은 이달 초 공작 부인이 찍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윌리엄 왕자의 생일은 올해 미국의 '아버지의 날'과도 겹친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잔디를 함께 뒹구는 아버지 윌리엄 왕자의 모습이 더욱 더 의미있어 보였다. 어쩌면 생일 전날 멋진 아버지 사진 공개는 남편의 생일이 '아버지날'과 겹치는 것을 배려한 현모양처 케이트 미들턴의 센스가 아닐까 한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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