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0-05-04

'왕실 꼬마 숙녀' 샬롯 공주, 다 컸네! 엄마 도와 봉사활동!

케이트 미들턴의 딸 샬롯 공주가 코로나19 봉사 활동을 하는 엄마를 도와 음식을 포장하고 배달하는 어엿한 꼬마숙녀로 성장했다.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딸 샬롯 공주가 지난 5월 2일(현지시간) 다섯번 째 생일을 맞았다.


현재 영국 중부 노퍽주의 앤머홀에 머무르고 있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 4장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샬롯 공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고령 연금 수령자들을 위해 음식 배달 봉사 활동을 하는 엄마를 도와 음식을 포장하고 배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샬롯 공주는 프릴 칼라가 달린 잔잔한 체크 원피스를 입고 진회색 타이즈에 블랙 스트랩 슈즈를 매치했다. 



'치프 & 로얄' 패션을 즐겨입는 케이트 미들턴은 자녀들에게 유명 메이커 옷을 입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신 디자인이 비슷한 저렴한 브랜드의 옷을 입히거나 심지어 조지 왕자의 옷을 루이 왕자가 물려입기도 한다. 이번에 샬롯 공주에게 입힌 원피스도 SPA 브랜드 자라 제품이었다.


지난 주에는 샬롯 공주의 동생 루이 왕자의 두번 째 생일을 맞아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보냈다.



지난 2015년 5월 2일 태어나 올해 5살인 샬롯 공주는 다소 수줍음이 많은 오빠 조지 왕자와 달리 아기때부터 대중들 앞에서 앙증맞게 손인사를 하는 '로얄 웨이브'로 영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정식 이름은 증조 할머니와 할머니의 이름을 딴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이며 실제로 증조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닮기도 했다.


오빠 조지 왕자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4위 샬롯 공주는 지난해 발 학교에 입학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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