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이건상 이사 2011-05-26

이사베이, 40대 여성의 삶 대변한다


“「이사베이」는 40대 중반 여성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대변합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니면서도 착용감이 편한 옷으로 어덜트 밸류 마켓의 리딩 브랜드로 성장하겠습니다.”

올 F/W 런칭을 앞두고 있는 신원(회장 박성철) 「이사베이」의 이건상 본부장은 신규 브랜드의 출사표를 이렇게 밝혔다.

여성 어덜트 밸류 마켓의 새로운 주자 「이사베이」는 3년에 걸친 철저한 시장 조사와 고객 조사를 거쳐 탄생됐다. 이건상 「이사베이」 사업본부장은 “최근 여성복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된 가운데에서도 여성 어덜트 시장은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성장 가능성에 집중, 경쟁사들의 약점을 분석하고 니치 마켓을 찾아 「이사베이」를 런칭하게 됐다”고 밝히고 “신원이 지니고 있는 소싱력과 생산력 등을 바탕으로 7년 안에 선두 기업으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이사베이」는 대리점 유통망의 절대 강자 신원이 새롭게 도전하는 여성 어덜트 밸류 브랜드로, 그 동안 내실 경영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신원의 자금력과 개성공장을 포함한 해외 소싱력 등의 강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후발 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고 빠른 기간 내 선두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풍부한 물량을 지원하고 톱스타 김태희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 등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매장 지원을 통해 초반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사베이」는 29세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30대에서 50대를 서브 타겟으로 하는 중저가 여성 볼륨 캐주얼 브랜드로, 도시적인 감성 위에 캐주얼과 스포츠를 접목한 ‘어번 비즈포티 캐주얼(Urban Bizporty(Business+Sporty) Casual)’을 표방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갖춘 활동적인 여성들에게 실용성과 젊음을 제안할 예정이다.

상품은 비즈 캐주얼과 스포티 캐주얼이 7:3의 비중으로 전개되며, 비즈 캐주얼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단품 캐주얼 스타일이 50%, 정장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시티 스타일이 20%로 구성된다.

체계적인 준비만큼 점주와 업계의 관심도 크다. 앞서 4월 26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250여명의 점주를 비롯,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사베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점주 중 100여명의 점주가 매장 오픈 의사를 보이고 있어 올해 60여 개로 예상했던 매장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상 본부장은 “「이사베이」는 최근 「씨위」 「브리오니」 「반하트옴므」 등 다양한 신규 브랜드의 런칭을 통해 보다 높은 기업 가치를 찾고 있는 신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회사 내부적으로 기대감이 높은 브랜드”라며, “탄탄한 조직력과 팀웍을 가지고 있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네임 「이사베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영원한 젊음을 표현하여 수많은 걸작을 남긴 19세기 프랑스 왕실의 궁정화가(Jean-Baptiste ISABEY)의 이름에서 착안된 것으로, 당 시대 최고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의미와 함께 그림 속에서 변하지 않는 ‘영원한 젊음’을 뜻한다.

유통은 런칭 1년차인 올해 서울 주요상권(수유, 홍제, 연신내 등)과 대전, 울산, 목포, 포항, 광주 등 경쟁 브랜드 주요 상권을 기점으로 60개 대리점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2012년 150개 매장에서 매출 600억원, 2013년 250개 매장에서 매출 1천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런칭 2년 차인 2012년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유통망 확대와 매출 볼륨화를 이룰 계획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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