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이정필 게스 이사 2011-05-04

게스홀딩스코리아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지바이게스」를 통해 글로벌 패스트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겠습니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와 「지바이게스」의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이정필 이사는 올 하반기 「지바이게스」를 통해 또 한번의 「게스」 신화를 쓸 채비를 마쳤다.

「지바이게스」의 런칭은 「게스」 직진출 이후 고성장으로 다져진 게스홀딩스코리아의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됐다. 특히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된 국내 패션 시장의 정세 속에 국내 시장의 특수성과 효율성을 간과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한계성에 주목, 한국 패션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패스트 패션의 새로운 대안 제시를 목표로 한다.

이에 대해 이 이사는 “우후죽순으로 들어오고 있는 수입 SPA 브랜드들의 마켓 파워는 브랜드의 신선도가 떨어지고 고객들의 포커스가 제품으로 옮겨갈 때 즈음 한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이러한 니치 마켓을 공략해 철저히 한국화된 글로벌 브랜드를 제안, 우수한 상품력과 글로벌 감도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선스 브랜드 「지바이게스」는 상품 컨셉과 마케팅 등은 글로벌 포맷을 따르지만 경영 운용은 완벽하게 한국화시킬 전략이다. 내수 브랜드가 갖지 못하는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스피드를 반영해 나간다는 것. 「게스」 역시 이러한 전략으로 단기간에 고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지바이게스」는 젊은 세대를 위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스타일리시 모던 빈티지 캐주얼을 지향한다. 상품력은 「게스」의 감도와 퀄리티를 유지하되 가격대는 좀 더 합리적으로 가져가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유통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마케팅에 있어서는 「게스」가 비주얼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바이게스」는 영 제너레이션의 정신과 생활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이사는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유통과 소비자에게 충분한 신뢰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국내 패션마켓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게스」 직진출 당시의 상황만큼은 아니라고 본다. 제품과 유통 등 브랜드 운용 전반에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지바이게스」는 4월 언론 노출 및 광고를 통한 브랜드 노출을 시작으로, 6월 2일 런칭쇼를 선보이며 7월부터 본격적인 유통 전개를 시작한다.

이 이사는 “「지바이게스」는 슈즈, 핸드백, 언더웨어, 아이웨어, 시계 등 다양한 라인이 런칭되어 있는 브랜드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게스」와 「지바이게스」를 통해 2015년까지 5000억원의 외형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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