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에디트 켈러 CEO 2010-10-05

까린 인터내셔널


“까린 인터내셔널은 디자인과 스타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3가지 전문분야를 연결해 창조적인 예측과 전략을 제안하는 혁신적인 그룹입니다.”

지난 9월말 내한한 까린 인터내셔널의 에디트 켈러 CEO는 1984년 Heure Locale 홍보 에이전시 설립이후 푸드트렌드 제안,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설립,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북 발간 등의 다양한 활동을 거쳐 2007년 웰빙과 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Care department를 설립하며 패션, 인테리어, 뷰티, 기타 소비재 등 전 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관리교육과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다.

그는 기업들이 브랜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 자사의 특별한 2가지 정책이 까린 인터내셔널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그는 “까린 인터내셔널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학자, 마케터, 증권분석가, 과학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인구, 사회, 기술, 경제 등의 현상을 분석해 보다 정확한 소비자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증대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전략을 도출해 디자인, 기획, 개발, 마케팅 분야를 위한 토털 가이드를 제안하고 있다”며 “다수의 의견을 수렴한 결론 도출은 상당한 시간과 때때로의 진통을 수반하기도 하지만 공동의 사고가 주는 시너지 효과는 혁신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고 다양한 직관과 감성을 수렴할 수 있어 트렌드 예측과 미래에 맞는 경쟁력 개발에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디트 켈러 CEO는 “휴먼에너지를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보고 인간 중심의 네트워크와 라이프 스타일 케어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린 인터내셔널은 “인체공학적 환경 조성이나 좀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는 제품과 서비스 창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나아갈 방향과 각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어 기업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까린 인터내셔널은 소비자 기대행동에 발 맞춘 창의적 예측을 ‘적기’에 제안해 기업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주요 컨설팅 고객으로는 「P&G」 「HONDA」 「H&M」 「L’OREAL」 「NOKIA」 등 다수의 글로벌 유수기업 외에도 「LG 전자」 「현대건설」 「CJ 홈쇼핑」 「루비나 패션」 등 국내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즌 당 14종류의 트렌드 북을 출간하고 있다.

에디트 켈러 CEO는 이번 방한에서 “한국 기업과의 프로젝트는 트렌드 예측의 특성상 다소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었던 과거의 작업과는 달리 구체적인 수치 객관적인 설명을 요구해 까다로웠지만, 글로벌 기업과 작업할 때 와는 다른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뤄낸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며 “향후 빠른 유행 주기를 보이며 아시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코스메틱과 패션을 접목한 신규사업을 진행해 섬세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브랜드를 런칭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에디트 켈러 CEO는 “전 분야에서 최근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열풍에 대해 기존의 것과 완벽히 차별화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몰려온다며 ‘신기술’ 자체에 주목하기 보다는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과 그들이 가진 ‘감성’에 주목해야 될 것” 이라며 “다양한 스타일과 감도가 요구되는 패션분야에서 특히 성장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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