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3-10-09

부츠의 계절, 지금부터 신는 패션 끝장템 부츠 스타일 트렌드 7

부츠의 계절이 다가왔다. 버클 바이커 부츠, 라이딩 부츠, 웨스턴 부츠, 첼시 부츠, 부티 힐, 팬츠 부츠, 시어링 부츠 등 올해 유행하는 부츠 스타일 트렌드 7가지를 소개한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꼭 필요한 겨울 필수템 부츠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버클 바이커 부츠부터 승마에서 유래한 라이딩 부츠, 서부에서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달리던 웨스턴 부츠, 클래식과 자유분방함을 고루 갖춘 첼시 부츠, 섹시한 부티 힐, 팬츠와 부츠의 경계를 허문 팬츠 부츠, 포근한 매력의 시어링 부츠, 허벅지를 감싸는 사이하이 부츠 등 올해도 각양 각색의 겨울 부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몇시즌동안 하의실종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팬츠 대신 부츠가 아웃핏을 완성하는 필수템으로 부상했다. 

올해 유행하는 부츠 스타일 트렌드 7가지를 소개한다.



1. 패션 끝장템! 버클 바이커 부츠

1~2년부터 버클 바이커 부츠가 롱런 히트 아이템으로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들어서도 수많은 브랜드들이 멀티 버클을 반복적으로 활용한 버클 부츠를 대거 출시하고 있다.

미우미우(Miu Miu)의 2022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버클 바이커 부츠는 줄줄이 달린 버클 및 스터드, 체인 장식으로 클래식하지만 와일드한 멋을 풍기는 패션 끝장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바이커 부츠는 팬츠를 대체한 하의 실종룩으로 프레피 룩, 섹시한 슬립 드레스, 시크한 테일러링 등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에 마침표를 찍는 패션 아이템으로 올 겨울에도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팝가수 두아 리파


↑사진 = (여자)아이들 민니











2. 클래식의 멋! 라이딩 부츠 


승마 부츠에서 유래한 라이딩 부츠는 포멀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활동성이 높아 유행에 상관없이 대중적인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올해는 승마 트렌드의 영향으로 중성적인 매력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반영된 라이딩 부츠가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 강렬한 존재감! 웨스턴 부츠


최근들어 프린지룩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카우보이 부츠, 웨스턴 부츠도 덩달아 유행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웨스턴 부츠는 미국 카우보이들이 즐겨 신던 신발로, 독특한 커팅과 뾰족한 토쉐입, 넓적한 굽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럭셔리 브랜드 런웨이는 프린지 백, 콘초 벨트, 프린치 등 웨스턴 아이템이 조금씩 등장했으며 올해들어 훨씬더 눈에 띄게 등장했다.








4. 데일리룩 필수템! 첼시 부츠 


발목 길이의 첼시 부츠는 클래식과 자유분방함을 고루 갖춘 가을과 겨울 시즌 절대적인 필수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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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부츠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착용하던 발목까지 오는 꼭 끼는 승마용 부츠로, 얼핏 보면 발목까지 오는 앵클 부츠와 비슷해 보이지만 옆선에 신축성 있는 고무 소재를 붙여 넣은 것이 특징이다.  


60년대 모즈 룩을 탄생시킨 비틀스가 사랑했던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잇 아이템이다.





5. 섹시한 매력! 부티 힐


부티 힐은 여성스럽고 화려한 옷차림에 어울린다. 부츠 형태의 하이힐이라고 보면 된다. 앞코가 날렵하고 굽이 아찔해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검정 미니원피스에 부티힐을 신어 포인트를 주면 연말 모임이나 파티룩에 적합하다. 







6. 팬츠야 부츠야? 팬츠 부츠


부츠가 팬츠와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부츠 위에 바지를 걸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팬츠 부츠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최근들어 셀럽들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트렌디한 제품이다. 발렌시아가는 팬츠와 부츠를 합친 ‘입는 부츠’를 선보였다.






↑사진 = 지방시 샤크 락 부츠





7. 포근한 매력, 시어링 부츠 


2000년대 초, 일명 ‘어그 부츠’로 불리며 인기를 끌언 시어링 부츠는 양털을 사용해 투박하지만 최근들어 양모나 토끼털 등의 소재와 리본, 방울 등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이며


전체적으로 과하게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발목 부분에만 퍼를 적용해 멋과 보온성을 강조한 스타일이 눈에 띄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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