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1-09-06

티모시 샬라메, 베니스 홀린 마성의 배우...영화 '듄' 8분간 기립박수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듄( Dune) ’이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주연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다야는 영화 만큼이나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듄( Dune)'이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개막한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3일, '듄'의 프리미어 상영회를 위해 드니 빌뇌브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젠데이아,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등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처음 공개된 영화는 상영 후 8분간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상영회에 참석한 '듄'의 주연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다야는 영화 만큼이나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는 하이더 아크만의 풀오버와 팬츠로 구성된 캐주얼한 벨벳 슈트를 착용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에티튜드와 밝은 미소로 취재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젠다야는 하이슬릿과 정교한 드레이핑이 매력적인 우아한 발망 드레스룩으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여기에 불가리의 93캐럿 에메랄드 네크리스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사진 = 7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드니 빌뇌브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


‘듄’의 프리미어 시사를 관람한 해외 언론들은 극찬을 쏟아냈다. 

“팬들이 수십 년간 기다려온 꿈에도 그리던 바로 그 영화화”, “2021년 '듄'은 현대에 만든 예술작품이다”, “창의적인 유니버스에 대한 입문서가 될 영화”, “존경스러울 정도로 대담하다”, “대단히 엔터테인먼트하면서 영화사에서 엄청난 업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가장 빌뇌브다운 영화”이면서 “피터 잭슨이 만들어낸 중간계 구현 이후 빌뇌브가 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만들었다”, “현대적 SF 서사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액션도, 원작이 담은 철학적인 주제와 우주적 아이디어들을 모두 보여준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 = 7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드니 빌뇌브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


영화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바타’ 이후 가장 혁명적인 프로젝트이자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역사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주연 배우로는 20대 배우로서는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라이징스타 티모시 살라메와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젠다야 콜맨이 합류해 특별히 영스터 관객들의 기대가 쏟아진다. 

처음으로 블록버스터에 도전한 티모시 샬라메는 완벽한 열연을 펼친다. 배신당한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자 애쓰는 귀족 소년 폴 아트리데스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최근 글로벌 팬미팅에서 드니 빌뇌브 감독이 ‘티모시 샬라메는 이 시대 최고의 배우’라면서 ‘무성 영화 시대의 배우에게서 볼 수 있던 카리스마가 있다.’고 극찬했다

↑사진 = 7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듄> 출연진들


젠다야는 아라키스 원주민인 챠니 역할을 맡았다. 챠니는 가족이 '향료'를 얻기 위해 다른 귀족 가문과 경쟁하게 되며 폴의 삶에 빠져든다.

이 외에도 영화는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데이브 바티스타,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명배우들이 한데 모인 탄탄한 특급 캐스팅 라인을 자랑한다. 

‘그을린 사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등 21세기 마스터피스로 꼽히는 작품들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듄'의 메가폰을 잡았다.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인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SF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수많은 영화의 테마곡을 담당하며 믿고 듣는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듄'의 배경 음악을 맡아 거대한 세계관에 걸맞는 웅장한 선율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 '닥터 스트레인지','포레스트 검프' 각본, '더 배트맨' 촬영,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의상, '왕좌의 게임' 언어학자가 참여했다. 


↑사진 = 영화 '듄'의 한 장면. 티모시 샬라메(좌)와 레베카 퍼거슨(우)


요르단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전체 분량에서 그린 스크린은 단 2개 시퀀스에만 사용되었고, 거대 수송선과 수확기 등 우주선체, 모래벌레 등을 실제 제작했다.


영화는 IMAX 화면에 맞춰 가로, 세로가 확장된 1.43:1 비율로 촬영된 한 시간 이상 되는 분량이 풀화면으로 상영된다. 


IMAX에 최적화된 작품으로 선명한 색상과 화질이 돋보이는 거대한 화면은 물론 IMAX사에서 직접 사운드 작업을 한 소리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영화 '듄'은 10월 22일 HBO맥스와 극장에서 동시 공개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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